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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꿔
봄
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어 외로웠습니다.
지민 씨에게 이 사회는 냉혹한 곳이었습니다.
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지민 씨는 오랫동안
사람들을 두려워하며 방 안에만 틀어박혀 지냈습니다.
가끔씩 공장에서 일했지만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어
이내 어두운 방 안에 스스로를 가두곤 했습니다.
미래를 꿈꾸기에는 통장이 너무 빈약했습니다.
그런데 지민 씨는 우체국에서
새로__봄 우체국 공익적금
을 만나면서
멀기만 했던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습니다.
꾸준히 적금을 들어, 장려금을 받고 나면 지민 씨는
검정고시도 보고 직업 훈련 학원에도 다닐 계획입니다.
우체국 적금으로
제 2의 인생
을 꿈 꿔 봅니다.